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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東敵臺

• 북동적대(北東敵臺) - 사적 제3호 화성

  수원사랑/수원화성(水原華城) 2020. 7. 24. 04:11

  홍이포(紅夷砲) 길이 215cm ,구경 10cm, 중량 1,800kg 홍이포(紅夷砲)는 명나라 말부터 청나라 때까지 사용된 유럽식 화포로 포구쪽에서 화약과 포탄을 장전하여 발사하는 포구장전식 화포이며 사정거리가 700m에 달하는 위력적인 화기로써 성곽 또는 포루 등에 배치하거나 성곽 공격용으로 사용하였다. 북동적대에서 본 장안문(長安門)과 북옹성(北甕城) 북동적대(北東敵臺) - 사적 제3호 화성 북동적대는 장안문 동쪽에서 성문에 근접하는 적을 감시하고 공격하는 방어 시설이다. 화성에는 장안문과 팔달문 좌우에 적대를 설치했는데, 현재 장안문에만 남아 있다. 안쪽은 성벽과 같은 높이로 대를 쌓아 군사들이 지키고, 바같쪽에는 현안(懸眼)이라고 하는 세로 방향의 긴 홈을 냈다. 현안은 성벽 가까이 접근한 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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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동치(北東雉) - 수원 화성(水原 華城)

  수원사랑/수원화성(水原華城) 2019. 10. 7. 22:30

  북동치(北東雉) - 수원 화성(水原 華城) 북동치(北東雉) - 수원 화성(水原 華城) 치(雉)는 철(凸)자 모양으로 성벽 밖으로 돌출시켜, 좌우 방향에서 접근하는 적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 시설물 중 하나이다. 치라는 이름은 '꿩'이란 뜻으로 본래 꿩은 제 몸을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한다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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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동적대(北東敵臺)와 북동치(北東雉)

  수원사랑/수원화성(水原華城) 2017. 5. 4. 22:30

  북동적대(北東敵臺)와 북동치(北東雉) - 수원화성 홍이포(紅夷砲) 홍이포는 17세기 중국 명나라에서 네덜란드의 대포를 모방하여 만든 중국식 대포이다. 당시 명나라는 네덜란드를 붉은 오랑캐, 즉 ‘홍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새로 개발한 대포를 ‘홍이포’라고 불렀다. 명나라 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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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水原華城) 북동적대(北東敵臺)와 북동치(北東雉)

  수원사랑/수원화성(水原華城) 2017. 2. 27. 20:51

  수원화성(水原華城) 북동적대(北東敵臺)와 북동치(北東雉) 홍이포(紅夷砲) 홍이포(紅夷砲)는 명나라 말부터 청나라 때 까지 사용된 유럽식 화포로 포구쪽에서 화약과 포탄을 장전하여 발사하는 포구장전식 화포이며 중량 1,800kg, 길이 215cm , 구경 10cm, 사정거리 700m에 달하는 위력적인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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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력적인 화기 홍이포(紅夷砲)가 있는 수원화성(水原華城) 북동적대(北東敵臺)

  수원사랑/수원화성(水原華城) 2014. 6. 5. 00:49

  위력적인 화기 홍이포(紅夷砲)가 있는 수원화성(水原華城) 북동적대(北東敵臺) 적대(敵臺)는 성문을 공격, 접근하는 적을 방어하기 위해 성문 좌우에 설치한 방어시설물로적대는 성곽보다 높게 만들어 적의 동태를 살피거나 유사시에는 적을 공격하는 시설물이다. 화성(華城)에는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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