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들의 피로 적셔진 거룩한 땅, "배티성지" 진천 배티성지(鎭川 梨峙聖地)는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중요한 성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에 교우촌(敎友村)이 형성되었으며, 1850년에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한국 성명, 安敦伊, 안토니오) 성인 주교가 설..
순교박해박물관, 최양업신부박물관(배티성지) 충청북도 기념문화재 제150호로 지정된 배티순교성지는 최양업 신부의 땀과 신앙이 어려 있는 곳이다. 가톨릭 대학의 효시인 한국 최초의 신학교가 있었던 순교자들의 본향, 천주교 신자들의 비밀교우촌도 있었다. 많은 천주교 신자들은 이..
최양업신부기념관(崔良業神父記念館)- 배티성지 새성당 진천 배티성지(鎭川 梨峙聖地)는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중요한 성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에 교우촌(敎友村)이 형성되었으며, 1850년에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한국 성명, 安敦伊, 안토니오) 성인 주..
배티성지(梨峙聖地) 최양업신부기념성당(崔良業神父記念聖堂) 진천 배티 성지(鎭川 梨峙 聖地)는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중요한 성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에 교우촌(敎友村)이 형성되었으며, 1850년에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한국 성명, 安敦伊, 안토니오)..
배티성지(梨峙聖地) 최양업신부기념관(崔良業神父記念館) 진천 배티 성지(鎭川 梨峙 聖地)는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중요한 성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에 교우촌(敎友村)이 형성되었으며, 1850년에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한국 성명, 安敦伊, 안토니오) 성..
무명 순교자 14인 묘 이곳은 천주교박해 때 순교의 영광을 얻은 무명 순교자 14인 묘역이다. 배티 골짜기에 교우촌을 형성하여 비밀리에 신앙생활을 하던 신자들은 1866년의 병인박해가 일어나자 배티고개 너머의 안성 병목골로 피신하여 숨을 죽인 채 살아야만 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였..
최초의 조선교구 신학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성당 겸 사제관 - 충청북도 기념물 제150호 - 성 다블뤼(Antoine Daveluy,안 안토니오, 安敦伊) 주교가 1850년에 설립한 ‘최초의 조선교구 신학교’ 건물이요, 최양업 토마스 신부와 프랑스 선교사들이 ‘성당 겸 사제관’으로 사용했던 방 두 칸..
순교박해박물관, 최양업신부박물관(배티성지)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인 조선교구 신학교가 문을 연 '배티순교성지'(충청북도기념물 150호)에 순교박해박물관(최양업신부박물관)이 2014년 4월 11일 정식개관했다. 최양업신부박물관은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1353㎡ 규모로 최양업(1821~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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