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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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원통보전(報恩 法住寺 圓通寶殿) - 보물 제916호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2020. 7. 21. 04:03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 보물 제1361호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법주사 원통보전에 모셔져 있다. 복장 안에서 나온 조성기(造成記)에는 효종 6년(1655)에 만들어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불상의 넓적하고 편평한 얼굴, 작은 눈과 짧고 납작한 콧날, 두꺼운 옷 주름 등은 이 시기 조각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머리에는 호화롭게 꾸민 보관을 쓰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장식성이 돋보이고, 제작시기가 확실하여 조선 후기의 불상 연구에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은 법주사 원통보전(報恩 法住寺 圓通寶殿) - 보물 제916호 보은 법주사 원통보전은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셨기 때문에 관음전이라고도 하며 중생의 고뇌를 씻어주는 권능이 모든 곳에 두루 통한다고 하여 원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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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금동미륵대불(法住寺 金銅彌勒大佛)국내 나들이/사찰(寺刹), 불교(佛敎) 2020. 7. 20. 04:00
법주사 금동미륵대불(法住寺 金銅彌勒大佛) 금동미륵대불은 용화정토에 이르러 깨달음의 법을 설하시는 미래의 미륵부처님의 현존을 의미한다. 화강석으로 만든 높이 약 8 m에 이르는 기단 위에 높이 약 25 m의 거대한 청동대불은 국내에서 최대의 규모이며, 소요된 청동은 약 160톤에 이른다. 조성 당시 불신을 13등분하고 다시 각 등분한 것을 4조각으로 나누어 총 52조각을 용접으로 이어 붙여 올라가는 어려운 공법으로 조성된 미륵불이다. 불기 2534년(1990년) 4월 11일, 6년간의 발원으로 조성공사 후 점안의식 과정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하늘이 환하게 열리며 오색 서광이 하늘을 수 놓고, 흰 광선이 미륵불로부터 치솟았다고 이 자리에 참석했던 불제자들은 전하고 있다. 금동미륵대불 기단부 안에는 미륵보살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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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제일가람 법주사 템플스테이국내 나들이/사찰(寺刹), 불교(佛敎) 2020. 7. 19. 21:15
호서제일가람 법주사 템플스테이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푸른 자연이 살아있는 맑고 고요한 산사, 그곳에는 우리 민족이 피워낸 소박한 문화와 쌀 한 톨, 한 방울의 물에서 지혜를 찾은 깨달음의 이야기가 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행복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템플스테이는 나라와 민족, 문화적 차이와 벽을 넘어 전 세계인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템플스테이는 이제 200만여 명의 세계인이 함께 하고 OECD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우수 문화상품'으로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체험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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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 국보 제5호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2020. 7. 19. 19:51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 국보 제5호 신라 석등 중 뛰어난 작품 중의 하나로 조성연대는 성덕왕 19년(720)으로 추정되고 있다. 높이가 3.3 m로 널따란 8각의 바닥돌 위에 사자 조각이 올려져 있다. 사자 두 마리가 서로 가슴을 맞대고 뒷발로 아랫돌을 디디고 서서 앞발과 주둥이로는 윗돌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석등의 구조는 8각의 지대석에서 하대 연화석과 쌍사자, 연화상대석을 따로 조각하여 쌓아 올리지 않고 하나의 돌에 조각하였으며, 다른 석등들에 비해 화사석과 옥개석이 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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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팔상전(報恩 法住寺 捌相殿) - 국보 제55호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2020. 7. 17. 04:14
보은 법주사 팔상전(報恩 法住寺 捌相殿) - 국보 제55호 보은 법주사 팔상전은 석가모니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捌相圖)를 모시고 있는 5층 목조탑이다. 법주사를 처음 만들 때 세워진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사라진 것을 선조 38년(1605)부터 인조 4년(1620)에 걸쳐 벽암대사가 주관하여 다시 세웠다. 팔상전은 두 단의 석조 기단 위에 세워져 있고 기단 네 면의 중앙에는 돌계단이 있다. 이 기단과 계단은 통일신라 때의 것이다. 각 층의 밑면은 정사각형이며, 1층과 2층은 5칸, 3층과 4층은 3칸, 5층은 2칸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너비가 줄어들어 안정감을 준다.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는 공포는 1층부터 4층까지는 주심포식이고, 5층은 다포식이다. 지붕은 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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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사천왕문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6호국내 나들이/사찰(寺刹), 불교(佛敎) 2020. 7. 13. 04:25
법주사 사천왕문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6호 이 건물은 절을 지키는 사천왕상(四天王像)을 모시고 있는 문이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집이다.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처음 세웠으며, 혜공왕 12년(776)에 중창하고, 조선 인조 2년(1624)과 고종 34년(1897), 1972년에 각각 중수하였다. 이 때에 사천왕상도 다시 고쳤다. 사천왕상은 사방을 지켜주며 국가를 수호하는 네신이다. 수미산 사천왕천(四天王天)에 머무는데 동방의 지국천왕(持國天王), 남방의 증장천왕(增長天王), 서방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북방의 다문천왕(多聞天王)을 말한다. 위로는 제석천(帝釋天)을 섬기고 아래로는 팔부중(八部衆)을 지배하면서 불법(佛法)을 믿고자 하는 중생을 수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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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벽암대사비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1호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2020. 7. 11. 19:14
보은 법주사 벽암대사비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1호 보은 법주사 벽암대사비(報恩 法住寺 碧岩大師碑)는 법주사를 크게 중창(重創)한 조선시대 중기의 고승인 벽암대사(1575~1660년)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현종 5년(1664) 5월에 세워진 것이다. 비문은 정두경이 지었고, 글씨는 선조의 손자인 낭선군이 썼다. 커다란 암반 위에 홈을 파서 세웠으며 규모는 높이 213㎝, 폭 110㎝, 두께 35㎝이다.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선종(禪宗)의 승려이며 승병장(僧兵將)인 벽암대사는 임진왜란 때에 해전에 참여하였다. 인조 2년(1624)에는 남한산성을 쌓을 때 8도도총섭에 임명되어 승군을 이끌고 3년 만에 성을 완성하였다. 이후 인조 14년(1636)에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전국 사찰에 격문을 보내 승군 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