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水原 舊 富國園) 옛 부국원 건물은 일제강점기 종묘·농기구 회사였던 ㈜부국원의 본사로 해방 이후 수원법원·검찰 임시청사 등 관공서 건물로 활용되다가 1980년 이후 ‘박내과 의원’으로 오랫동안 사용했다. 개인소유였던 건물이 2015년 철거 위기에 놓..
수원 구 부국원(水原 舊 富國園) - 등록문화재 제698호 수원 구 부국원(水原 舊 富國園) - 등록문화재 제698호 옛 부국원 건물은 일제강점기 종묘·농기구 회사였던 ㈜부국원의 본사로 해방 이후 수원법원·검찰 임시청사 등 관공서 건물로 활용되다가 1980년 이후 ‘박내과 의원’으로 오랫..
옛 부국원(富國園) 건물 수원법원. 검찰청 터 표석 1952년부터 1956년까지 수원법원 및 검찰청의 청사로 임시 사용한 곳 옛 부국원(富國園) 건물 지정현황 : 수원시향토유적 제19호(2006년 12월 26일) 소재지 :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0 (교동) 부국원은 농업의 기초가 되는 종자, 비료 등의 물품..
옛 부국원(富國園) 건물 수원의 100년 역사를 간직한 "옛 부국원(富國園) 건물" 부국원은 1923년 일제가 설립한 농작물 종자와 농기구를 판매한 회사로, 부국원 건물은 사무실로 사용키 위해 신축된 건물로 수원지역의 농업사를 담고 있다. 이 건물은 1952년부터 1956년까지 격변기에는 수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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