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慶福宮)의 정문, 광화문(光化門) 광화문(光化門)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궁성의 정문이다. 국왕이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했지만,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궁궐의 정문에 비해 그 규모와 격식 면에서도 매우 웅장하고 화려하며, 조선의 5대 궁궐 가운데 유일하..
마카오(澳門,아오먼)거리의 아름다운 모자이크 마카오의 중심지인 세나도광장 주변에는 밝은 크림색과 검은색의 타일로 아름답게 그림을 그려놓은 모자이크 타일 포르투갈에서 직접 공수해 왔다는 모자이크 타일은 돌을 하나하나 수작업해 맞춘 것으로 도심 보도를 더욱 이국적으로 만..
마카오 타워(Macau Tower)에서 본 "마카오(Macau)" 오랜 기간 포르투갈령으로 있다가 1999년 중국에 반환된 마카오(澳門)는 서울의 종로구 크기 밖에 안되지만, 서양문화와 중국 고유 문화가 어울려 독특한 문화유산을 탄생시켜 문화적 다양성은 큰나라에 못지않은 곳이다. 마카오는 홍콩에서 ..
마카오(오문:澳門)의 분주한 삶의 현장
마카오(澳門)에서...
중국 최초의 목조 성당...성 바오로 성당(Ruins de St. Paulo) 大三巴 마카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성 바오로 성당은 중국 최초의 목조 성당으로 1602년에서 1637년 사이에 이태리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설계되어지고, 디자인 했으며 일본의 종교 박해 때 나가사키에서 도망 온 일본인 기독교 ..
남유럽의 정취가 느껴지는 세나도 광장 Largo do senado 마카오 시정 자치국으로 사용되고 있는 릴세나도빌딩 앞의 광장으로 마카오의 중심지이다. 3,700 평방미터의 아름다운 광장으로 마카오 제2의 렌트마크이자 각종행사가 펼쳐지는 활기찬 광장이다. 이곳에 갈릴돌은 1918년 포르투갈인들..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생긴 마카오 와인박물관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생긴 와인박물관은 마카오관광센터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고대의 포도재배에서부터 오늘날의 포도주에 이르기까지 포도주와 관련한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또한 포르투갈 사람들에 의해 마카오에 들어온 와인이 아시아에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