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조계문(梵魚寺 曹溪門) - 보물 제1461호 범어사 조계문(梵魚寺 曹溪門) - 보물 제1461호 가람(伽藍) 진입로에 순차적으로 세운 삼문(三門) 중의 첫째문으로 산문(山門)이라고 하며, 기둥이 일렬로 나란히 서서 지붕을 받치므로 일주문(一柱門)이라고도 한다. 조계문(曹溪門)은 기둥 2개..
구룡사 일주문 원통문(九龍寺 一柱門 圓通門) 구룡사(九龍寺) 일주문(一柱門)에는 “圓通門(원통문)”이란 현판이 걸려있고 “圓通”이란 말은 “○通”이라고도 쓰며, “둥글게 통한다” 즉, 모든 이치와 법을 깨달아 불교에서의 최고 경지인 “성불(成佛)”을 의미한다. 또한 주련(柱聯..
송광사 조계문(松廣寺 曺溪門) 조계문(曹溪門)은 송광사(松廣寺)의 첫 관문으로 일주문(一柱門)이라고도 부른다. 이 일주문은 신라말에 처음 세운 것을 1310년, 1464, 1676년 1802년에 고쳐 지었으며, 현재의 조계문은 양식상 1802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계단 좌우에 세운 돌짐승은 그 형태가 모..
금산사 일주문(金山寺 一柱門) 일주문(一柱門)은 산문(山門)이니 여기서부터는 절 안이다. 일주문은 기둥이 한 줄로 늘어서 있어서 일심(一心)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속세와 불계의 경계 역할을 하는 상징물로 일주문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온갖 번뇌와 망상, 혼란한 생각을 버리고 깨달음..
속세와 불계의 경계 역할, 내장산 내장사 일주문(內藏山 內藏寺 一柱門) 일주문은 산문(山門)이니 여기서부터는 절 안이다. 속세와 불계의 경계 역할을 하는 상징물로 일주문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온갖 번뇌와 망상, 혼란한 생각을 버리고 깨달음의 일념으로 들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
태화산 마곡사(泰華山 麻谷寺) 일주문(一柱門)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운암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태화산(泰華山) 마곡사(麻谷寺). 일주문(一柱門)이란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山門) 가운데 첫 번째 문으로 기둥이 한 줄로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네 기둥(四..
쓸쓸히 혼자 남은 옛 장수사터와 장수사 조계문(長水寺 曹溪門) 일주문(一柱門)은 절 입구에 좌우 하나씩의 기둥으로 받쳐 세운 문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다. 이곳 용추계곡에는 487년(신라 소지왕 9년)에 각연대사(覺然大師)가 창건하였다고 하는 장수사(長水寺)가 ..
운길산 수종사 일주문(雲吉山 水鍾寺 一柱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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