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삼촌 문학비 현기영은 소설 '순이삼촌'을 통해 4.3사건의 참혹상과 그 후유증을 고발함과 동시에 오랫동안 묻혀 있던 사건의 진실을 문학을 통해 공론화시켰다. 2008년에 정부는 옴팡밭 부지를 매입하여 '순이삼촌 문학비'를 세웠다. 붉은 피로 상징되는 송이 위에 눕혀져 있는 비석들..
가장 제주다운 문화공원, 제주 돌문화공원 가장 제주다운 문화공원,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은 제주도의 생성과 제주인류문화의 뿌리가 되어온 돌문화를 집대성한 역사와 문화의 공간으로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이다. 제주 돌문화공원은 크게 돌 박물관과 돌문화 전시관, 그리고 ..
제주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옛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과거 선조들의 삶을 보여 줄 수 있는 체험의 장소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선흘리) 선녀와 나무꾼 테마..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농업박물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쓰이던 농기구와 농업용품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우살이 등 계절별로 전시되어 있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느끼고 배우는 곳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선흘리),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은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하고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고향같은 테마공원인 선녀와 나무꾼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의 가난했지만 즐거웠던 추억의 모습을 담고있다. 가슴 뭉클했던 달동네의 모습과 각종 추억..
신령스러운 에코힐링코스 "사려니 숲길"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안남리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약15㎞의 숲길이다. 해발 고도 해발 500~600m에 위치하고 있는 사려니 숲길은 완만한 평탄지형으로 주변에는 물찻오름, ..
추억의 내무반(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겪어야 할 군시절!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만든 테마관으로, 입구에 들어서면 초병이 "충성!!~~ 근무 중, 이상무~~!!"를 박력있게 외친다. 내무반에 들어서면 군생활의 이모저모와 다양한 생활상을 볼 수 있다. = 제주특별자..
그 시절 추억의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1950년대~ 1980년대의 생활상을 전시해 놓은 추억의 달동네와 도심지의 상가의 모습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선흘리) 선녀와 나무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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