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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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탑동시민농장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22. 6. 14. 20:08
수원 탑동시민농장 야채(野菜)는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이며, 반면, 채소(菜蔬)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는 식용한다. 국립국어원에서도 '야채'와 '채소'를 모두 표준어로 등재하여 사용하고 있다. 채소의 원예적 분류로 보면 이용 분류 상 엽채류, 인경채류, 경채류. 근채류, 과채류, 화채류, 서류 등으로 구분한다. 엽채류(葉菜類, 줄기 잎채소) : 배추, 양배추, 상추, 쑥갓, 갓, 시금치, 미나리, 샐러리, 파슬리, 신선초, 케일, 부추 등 인경채류(鱗莖菜類, 비늘 줄기채소) : 마늘, 양파, 파, 달래 등 경채류(莖菜類) : 콜라비, 아스파라거스, 죽순, 두릅 등 근채류(根菜類, 뿌리채소) : 생강, 무, 순무, 당근, 우엉, 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