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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映山紅)으로 불타는 "서호공원(西湖公園)"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서호(西湖)는 조선시대에는 축만제로 불리었다.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곡물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수원화성(水原華城)의 서쪽의 위치하여 서호(西湖)라고도 불리며, 저수지 ..
황홀한 분위기, 서호(西湖)의 팔각 불빛을 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소재한 서호(西湖)는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 때 조성된 저수지로 예전에는 축만제(祝萬堤)라 불리었다.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곡물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수원화성(水原華城)의 서쪽..
봄을 기다리는 서호공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서호(西湖)는 조선시대에는 축만제로 불리었다.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곡물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수원화성(水原華城)의 서쪽의 위치하여 서호(西湖)라고도 불리며, 저수지 한복판에는 인공섬을 만..
우리나라 농업의 산실 "서호(西湖)" 서호는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 때 조성된 저수지로 예전에는 축만제(祝萬堤)라 불리었다.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곡물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수원화성(水原華城)의 서쪽의 위치하여 서호(西湖)라고도 불리며, 저수지 한복판..
조선시대 축만제(祝萬堤)라 불리던 "서호(西湖)"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과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축만제(祝萬堤)는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이 1799년 수원에 화성을 쌓고, 새롭게 도시를 건설하면서 화성(華城)의 서쪽에 조성한 관개수리시설로, 일명 "서호(西湖")라 부르고 있..
조선시대의 축만제(祝萬堤)였던 서호공원(西湖公園)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서호(西湖)는 조선시대에는 축만제로 불리었다.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곡물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수원화성(水原華城)의 서쪽의 위치하여 서호(西湖)라고도 불리며, 저..
수원 "서호저수지(西湖貯水池)"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수도권전철 1호선 화서역 주변에 있는 서호저수지. 이곳 주변에는 우리나라 농업근대화의 산실인 농촌진흥청이 있고, 또한 농민회관(농촌지도자회관)옆에 위치한 서호(西湖)는 18세기 조선조 정조대왕(正祖大王)이 화성축성과 함께 ..
여기산(麗妓山)아래 아름다운 호수 "서호(西湖)"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華西洞)과 권선구 서둔동(西屯洞)에 있는 제방. 농촌진흥청 북서쪽 여기산(麗妓山) 밑에 있는 호수로, 일명 서호(西湖)라고도 불린다. 현재는 농촌진흥청 시험답(試驗畓)과 인근 논(畓)의 관개용 수원으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