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당래선원(彌勒山 當來禪院)

미륵산 당래선원(彌勒山 當來禪院)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미래에 오실 미륵불(彌勒佛)을 모신 곳인 경남 통영시 미륵산(彌勒山) 

당래선원(當來禪院) 경내의  여러가지 석조물과 주변 풍경임.

 

 

삼탑불사기념비(三塔佛事紀念碑)

기념석 상단에는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이라고 쓴 덮개석이 있다.

 

나무미륵존불과 연지(蓮池)의 팔층석탑

 

나무미륵존불

 

팔층석탑

 

팔층석탑과 관음전

 

 

 

석축품구명기기념석

 

속세의 번뇌를 모두 씻으라는 석조(石槽)

 

석조의 수생식물

 

 

 

선원 입구에 "방에서는 스님들이 정진하고 있으니 조용히 해 달라"는 안내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