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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속살 드러낸 "여심폭포(女深瀑布)"국내 나들이/폭포(瀑布)로 2010. 5. 11. 06:22
여성의 속살 드러낸 "여심폭포(女深瀑布)"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44번 국도 한계령에서 흘림골로 들어서면
여성의 은밀한 곳을 연상케하는 여심폭포를 만날 수 있다.
폭포의 높이는 약 20m로 여름철에는 물보라가 장관이며,
여심폭포(女深瀑布) 또는 여신폭포(女身瀑布)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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