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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새마을(전기 동차)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9. 2. 1. 19:07
ITX-새마을(전기 동차)
ITX-새마을(Intercity Train eXpress-Saemaeul)은 한국철도공사(Korail)의 특별급행 등급 열차이다.
새마을호를 대체할 목적으로 등장하였으며, 2014년 5월 12일부터 경부선(서울-부산), 호남선(용산-목포, 용산-광주),
전라선(용산-여수EXPO), 경전선(서울-진주), 동해선(서울-신해운대), 중앙선(청량리-영주) 등 주요 간선에서 운행된다.
기존에는 비츠로라는 이름으로 일반에 알려졌던 적이 있다.
새마을호와 등급이 동일하고, 운임도 기존 새마을호와 동일한 요금으로 책정하였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간선 전기 동차(EMU-150)가 운행되며, 명칭은 대국민 열차명 공모를 통해 2013년 2월 선정되었다.
전기 동차는 6량 편성으로 운행되고 열차카페는 없으며, 대신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전체 좌석 376석, 최고속도 150 km/h, 전철 교류 25,000V 6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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