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 혼성단체 금메달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21. 7. 24. 20:17
김제덕, 안산 콤비 도쿄올림픽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팀을 이룬 양궁 대표팀은
2021년 7월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夢の島 公園)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를
5-3(35-38 37-36 36-33 39-39)으로 꺾고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KBS1 TV 화면 캡처)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
'일상생활속에서 > 사람사는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뢰침(lightning rod ,避雷針) (0) 2021.07.26 티타늄 수저세트 (0) 2021.07.25 산수화선(山水畵扇) (0) 2021.07.23 ‘노네날’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 (0) 2021.07.22 무지개(rainbow) (0)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