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사 대웅전 앞 백운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백운계곡... 크지는 않지만 가족단위의 피서를 하기에 적합한 백운계곡.... 단, 계곡내에서는 일체의 취사가 금지되므로 도시락을 지참하면 좋을 듯... 백운계곡에 본 백운사 대웅전 수량은 풍부하지 않지만 도심속에서 즐기기엔 알맞은 양의 물이 흐른다..
하늘 아래 첫동네...진부령 계곡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을 자랑하고 있다... 향로봉에서 발원한 물이 진부령 주위의 산간 계곡으로 흐르면서 태고의 신비가 그대로 보존 된 자연 발생적 피서지이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3리의 미시령과 진부령의 갈림길인 매바위 인공폭포... 2002년 인제군 북천(北川)의 물을 90m 높이의 매바위 정상까지 끌어올려 1초당 0.5톤 내지 1톤 가량의 물을 뿜어 내림으로써 ��아지는 물줄기가 바람이 불면 바닥에 떨어지기전 하늘로 날리는 진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겨..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의 금당계곡(錦塘溪谷) 금당산(錦塘山 1,173m) 기슭에 있다해서 금당계곡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평창군의 열두마을을 거쳐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十二介水)라고도 한다..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절경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하지만 관광객에게는 아직도 낯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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