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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본 여수 돌산대교(麗水 突山大橋) 전남 여수시 남산동과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돌산섬(돌산읍) 앞바다에 세워진 사장교(斜張橋)이다. 길이 450 m. 너비 11.7 m이며 대교건설에 투입된 비용은 179억에 달한다. 미국 트랜스 아시아사(社)와 한국종합개발공사가 설계하고, 대림산업과 삼성중공업..
여수 유람
오동도 유람선 관광
"유진"과 "준상"의 첫번째 바다이자 마지막 바다인 추암해수욕장(湫岩海水浴場)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을 중심으로 하여 동해안의 해금강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으로 1997년도에 “97 한국관광공사의 겨울철 가볼만한 곳 10선”에 선정되기도한 자연견광이 수려한 곳이다. 백사장 길이는 150m인 작은 ..
가슴이 탁 트이는 "동해휴게소"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산5-1에 위치한 동해휴게소는 눈 앞에 탁 트인 동해바다와 망상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는 휴게소이다. 휴게소에서 휴식 또는 서비스보다 동해안의 풍경을 보기에 아주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동해휴게소의 갈매기를 형상의 조형물... 동해휴게소에..
영롱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영흥대교의 야경 인천 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와 영흥간에 연육교인 영흥대교는 2001년말에 완공된 교량이다. 개통과 동시에 영흥도 주변의 최상의 볼거리가 되고 있는 영흥대교는 인천 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길이 1,250m, 너비9.5m의 왕복 2차로..
모세의 기적처럼 신비하게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武昌浦)"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에 있는 무창포는 조선시대 군창이 있었다는데서 유래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최초로 문을 연 오래된 해수욕장이다. 한 달에 두차례 보름과 그믐 사리 때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주위 해안에 기..
Y자로 설계되어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볼수있는 무창포 "비체팰리스"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784-1에 소재한 "비체팰리스(beach palace)" 리조드리조트의 명가 "용평리조트"가 강원도를 떠나 서해안에 새로운 해양리조트를 건설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그간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리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