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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만 남아있는 독특한 세계문화유산 성 바울 성당 성 바오로 성당 유적은 마카오의 상징적인 존재인 천주교 성당 유적이다. 본래 있던 건물 가운데 앞 벽면만이 남아 있어 고풍스런 맛을 느낄 수 있다. 1637년 제수이트 교단의 이탈리아인에 의해 설계되어, 당시 동양 최대의 교회로 알려..
이아(貳衙)는 화성행궁(華城行宮)의 관아(官衙)이며 천주교 성지(天主敎 聖地) 이아(貳衙)란 두번째 관아(官衙)란 뜻이다. 즉 첫번째 관아는 화성행궁(華城行宮)을 말한다. 1789년 수원도호부의 관아와 읍치를 현재의 팔달산 인근으로 옮기고 새로운 관아를 만들었다. 그래서 동헌 이름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