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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토마스 신부(崔良業 Thomas 神父, 1821~1861) 한국 천주교회의 첫 번째 신학생이요,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님은 1836년에 유학을 떠나 마카오와 만주의 소팔가자(小八家子) 등지에서 신학과 서양의 근대 학문을 배운 한국 최초의 유학생이었다. 1849년 4월 15일 상해 장가루 성당(張家..
"땀의 순교자" 최양업신부(崔良業 神父) 조각공원(彫刻公園)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구학리 62) 배론성지에는 박해시대(迫害時代) 전국을 누비며 사목활동(司牧活動)을 펴다 숨져 '땀의 순교자'로 불리는 최양업(崔良業,1821∼1861년) 신부의 생애(生涯)를 조각으로 감상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