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島), 우도(牛島) 해안길 천진항 → 돌칸이해변 → 쇠머리오름 → 우도등대공원 → 우도항로표지관리소 → 검멀레해안 → 영일동포구 → 비양도 → 비양도망대 → 하고수동해안 → 독진곶 → 망루등대 → 답다니탑망대 → 세배코지 → 하우목동항 → 서빈백사해수욕장 → 홍조..
기(氣)있는 신비의 섬, 우도(牛島) 속의 또 다른 섬, '비양도(飛陽島)' 당, 비양돈(똔비양) 돈짓당 여기에 당은 마을주민들의 모든 걱정을 지켜주며 여러 가지 액운을 막아주고 그 신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그 신이 거처하는 장소를 “당”이라 한다. 척박한 농토와 거친바다를 터전..
비양돈(똔비양) 돈짓당 비양돈(똔비양) 돈짓당 여기에 당은 마을주민들의 모든 걱정을 지켜주며 여러 가지 액운을 막아주고 그 신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그 신이 거처하는 장소를 “당”이라 한다. 척박한 농토와 거친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과거 이곳 주민들의 일년의 안녕을 기..
비양도(飛陽島)의 봉수대(烽燧臺, 망루) - 제주 우도 비양도(飛陽島)의 봉수대(烽燧臺, 망루) 봉수(烽燧)는 봉(烽, 횃불)과 수(燧, 연기)라는 의미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조선시대의 군사통신시설이다. 군사목적으로 봉수를 사용 한 것은 고려시대부터라고 기록에 전해지며, 제주에서 봉수시..
제주 한림항(濟州 翰林港) 한림항은 여름철에는 남서풍과 태풍의 영향을 받고 겨울철에는 강한 계절풍의 영향을 받으나 북쪽 3.5㎞에 위치한 비양도(飛揚島)가 방파제 역할을 해줌으로써 천연적인 피난항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제주도 북서부 중앙 해안의 주요 관문으로 삼았으며, 한..
비양도(飛楊島)를 품은 “금능으뜸원해변”투명한 맑은 물과 흰 모래와 조가비가 섞여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백사장.그리고 에메랄드빛의 새파란 아름다운 바다 앞에는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섬속의 섬 “비양도”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길 (협재리) =천년의 시간..
명월성지(明月城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와 동명리 일대에 있는 성터로 명월진성은 둘레가 3천 20척, 높이가 8척이었으며, 동쪽과 남쪽 및 서쪽에 각각 성문이 있었다. 성안에는 수량이 풍부한 샘이 있었고, 건물로는 객사· 별창· 군기고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하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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