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흥도 소사나무 군락지(십리포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산91번지 십리포 해수욕장 뒤 낮은 언덕 3,000여 평에 소사나무 350여 그루가 줄지어 자라고 있다. 굵은 것은 지름 50㎝, 가는 것은 허벅지 굵기 만하다. 다른 식물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척박한 땅에 어떻게 나무가 뿌..
"바람의 의 숲"이라 불리는 국내 유일의 영흥도 소사나무 군락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산91번지 십리포 해수욕장 뒤 낮은 언덕 3,000여 평에 소사나무 350여 그루가 마치 모내기라도 한 듯 줄지어 자라고 있다. 굵은 것은 지름 50㎝, 가는 것은 허벅지 굵기 만하다. 다른 식물은 찾아..
"바람의 숲"이라 불리는 국내 유일의 소사나무 군락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산91번지 십리포 해수욕장 뒤 낮은 언덕 3,000여 평에 소사나무 350여 그루가 마치 모내기라도 한 듯 줄지어 자라고 있다. 굵은 것은 지름 50㎝, 가는 것은 허벅지 굵기 만하다. 다른 식물은 찾아볼 수 없다. 바닥엔 둥글..
영흥도 십리포의 ‘바람막이’ 소사나무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산91번지 영흥도 십리포 소사나무 숲은 국내 유일의 소사나무 군락지다.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뒤 낮은 구릉 3,000여 평에 소사나무 350여 그루가 사열하듯 줄지어 서있다. 숲은 해안을 따라 400여m 길이로 띠를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