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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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史官), 염태영 수원시장 모든 언행 기록한다.수원사랑/이모저모 2010. 7. 15. 21:09
사관(史官), 염태영 수원시장 모든 언행 기록한다. '사관(史官)'역할을 하는 기록담당공무원(맨 오른쪽)이 염태영 수원시장을 예방한 국제자매결연 도시 인도네시아 반둥시 관계자와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다.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변화와 희망의 길을 향하는 수원시에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수원시가 민선5기 염태영 시장 취임과 함께 투명행정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시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철저히 감시하고 기록하는 '사관' 역할의 기록담당제를 도입한 것이다. 기록담당제를 도입한 수원시는 염태영 시장의 집무실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평소 투명행정을 추구하던 염태영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난 것이다.‘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의 수장답게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염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