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찰대본산 쌍계사(律刹大本山 雙磎寺), 삼신산 쌍계사(三神山 雙磎寺) 쌍계사는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方丈山)이라 불리는 지리산(智異山)의 남록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쌍계사는 서기 723년(신라 성덕왕 22년)에 삼법(三法), 대비(大悲) 두 스님이 당나라 6조 혜..
하동 쌍계사 대웅전(河東 雙磎寺 大雄殿) - 보물 제500호 하동 쌍계사 대웅전(河東 雙磎寺 大雄殿) - 보물 제500호 쌍계사의 중심인 대웅전은 부처(여래)를 모신 법당으로 큰 힘이 있어서 도력(道力)과 법력(法力)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라는 뜻으로, 정면 5칸, 측면 3칸의 규모..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탑비(河東 雙磎寺 眞鑑禪師 塔碑) -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탑비(河東 雙磎寺 眞鑑禪師 塔碑) - 국보 제47호 신라말의 명승 진감선사(眞鑑禪師) 혜소(慧昭)의 덕을 기려 세운 탑비(塔碑)이다. 선사의 속성은 최씨로 804년(애장왕 5년)에 당으로 들어가 신감대..
첨찰산 쌍계사(尖察山 雙溪寺) 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857년(신라 문성왕 19)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 절 양옆으로 시냇물이 흘러서 쌍계사라 불렀다고 하며, 1648년(조선 인조 26) 의웅(義雄)이 중건하였다. 1677년(숙종 23) 대웅전을 세웠으며, 1695년에는 ..
용추사(龍湫寺) 용추사는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의 말사이다. 487년 신라 소지왕 때 각연(覺然)이 창건하였으며 창건 당시에는 용추암(龍湫庵)이라고 불렀다. 각연이 덕유산에 장수사(長水寺)를 세운 뒤 부속 암자 중 하나로 지은 절이다. 그 후 오랜 세월..
영남 제일의 호국충효 원찰, 용추사 대웅전(龍湫寺 大雄殿)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 위치한 용추사(龍湫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이다. 487년(신라 소지왕 9) 각연(覺然)이 창건하였으며 창건 당시에는 용추암(龍湫庵)이라고 불렀다. 각연이 덕유산에 장수사(長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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