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 영시암에서 오세암까지...
때묻지 않은 설악의 자연을 찾아서...
두려움과 걱정을 없애 주는곳, 시무외전(施無畏殿) 설악산 오세암 시무외전(五歲庵 施無畏殿)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의 오세암은 647년(선덕왕 13) 자장 율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이곳에 선방을 짓고 머물렀던 자장율사는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 관음보살의 도량임을 나타내기 위해..
5세 동자의 순진 무구함이 서린 "오세암 천진관음보전(五歲庵 天眞觀音寶殿)"
사찰에서 꼭 있어야 하는것은??... 오세암 범종루(梵鐘樓) 사중사물(寺中四物),불전사물(佛殿四物),법전사물(法殿四物) 사찰에서 예불이나 의식 때 사용하는 범종(梵鐘)·법고(法鼓)·목어(木魚)·운판(雲板) 등 네 가지 법구(法具)를 佛殿四物 (불전사물)또는 法殿四物(법전사물) 이라 하는..
내설악 오세암(五歲庵)의 전설 옛날 설정이라는 스님은 꿈을 꾸었다. 그 꿈에 관세음보살이 나타나 자꾸만 고향에 아랫마을 가보라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하며 떠나온 지 30년만에 가본 고향은 어찌된 영문인지 쑥대밭이 되어 있었다. 아랫마을에 산다는 노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다섯살에 진리를 깨우쳤다는 설악산(雪嶽山) 오세암(五歲庵)에서... 오세암은 설악산 내설악의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에 딸린 암자이다. 신라시대 선덕 여왕때 자장이란 선사님께서 지을 당시에는 '관음사'라고 했는데, 나중엔 인조때 설정스님께서 중건해서 '오세암'이라고 바꿨다고 한..
설악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내설악 만경대" 내설악 오세암 앞자락의 암봉을 만경대(萬景臺) 또는 망경대(望景臺)라고도 하는데 내설악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서 외설악 양폭산장 앞에 있는 화채릉의 만경대와 구별하여 내설악 만경대라고도 부른다. 커다란 암봉의 정상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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