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順天 樂安邑城) - 사적 제302호 낙안읍성(樂安邑城)의 유래(由來) 순천(예전 승주) 낙안읍성의 유래는 조선 태조 6년(1397)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왜구의 침입으로 이 고장 출신 김빈길 장군이 토성을 쌓은 것이 그 시초이다. 인조 4년(1626) 임경업 장군이 낙안 군수로 부임 ..
읍성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 순천 낙안읍성 - 사적 제302호 낙안읍성(樂安邑城)의 유래(由來) 순천(예전 승주) 낙안읍성의 유래는 조선 태조 6년(1397)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왜구의 침입으로 이 고장 출신 김빈길 장군이 토성을 쌓은 것이 그 시초이다. 인조 4년(1626) 임경업 장군..
임경업장군 비각(林慶業將軍 碑閣) 낙안읍성 내의 객사로 들어가는 입구 도로가에 있는 한 채의 비각과 그 안에 서 있는 비로, 임경업 장군의 선정을 기리고 있다. 임경업(1594∼1646)은 조선시대 중기의 명장으로, 인조 4년(1626) 이곳 전라도 낙안지역의 군수로 부임해왔다. 인조 6년(1628) 3월 ..
옛날처럼 사람이 살고 있는 순천 낙안읍성(順天 樂安邑城)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성곽 유적으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성의 축조연대 미상. 둘레 1,384m, 높이 4m, 너비 3∼4m. 현재 성벽과 동 ·서 ·남 문지(門址), 옹성(壅城) 등이 남아 있다. 고려 후기에 왜구가 자주 침입하자, 1397년..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