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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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世宗湖水公園)국내 나들이/호수,저수지(湖水,貯水池) 2022. 4. 10. 21:16
물꽃섬 5개 주제 섬의 하나인 물꽃섬은 0.5~0.6m의 수심으로 데크길 따라 가득히 채워진 다양한 수생식물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수변공원이다. 물놀이섬 도심 속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세종호수공원 매점 평화의 소녀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세종여성회 - 세호교 호수를 가로지르는 폭 5~8m, 연장 270m 보행교로써 호수를 건너며 수상무대섬과 5개의 이동식 소형섬을 감상할 수 있다. 세호교(세종 호수교)는 스페인어로 cejo(세호)는 해가 뜬 뒤 강이나 개울에서 일어나는 안개를 의미하는 단어로써 금강의 아침 안개가 잦은 지역특성과 연계한 것이다. 수상 무대섬 5개 주제 섬의 하나로서 오랜 세월 금강의 물결에 의해 다듬어진 조약돌을 형성화하여 만든 67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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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 위안부 소녀상(慰安婦 少女像)국내 나들이/동상(銅像),흉상(胸像),비(碑), 2022. 2. 5. 20:06
위안부 소녀상(慰安婦 少女像) -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은 주(駐) 대한민국 일본대사관 건너편 ‘G.Plant’ 건물 앞 보도 위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대사관을 또렷하게 응시(凝視)하고 있다. 표지석(평화비)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쓴 평화비 문구와 함께 1992년부터 이곳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의 1000번째를 맞이함에 그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잇고자 이 평화비를 세운다고 적혔다. 의자에 앉아있는 소녀'가 세월이 흘러 꼬부라진 허리의 할머니 그림자로 표현됐다. 위안부 소녀상(평화의 소녀상) - 주 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이다. 상(像)의 모양은 의자에 앉아있는 모양과 서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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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평화의 소녀상국내 나들이/동상(銅像),흉상(胸像),비(碑), 2021. 12. 2. 19:13
평화의 소녀상은 가로 60cm, 세로 90cm, 높이 155cm에 청동 재질로 제작됐다. 평화의 소녀상 한 손을 치켜든 손 안의 새는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내 조국과 내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맨발로 한 발을 내딛는 모습은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아래로 내려진 손은 그 손을 잡아줄 우리가 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로 증오와 갈등에서 평화와 화해의 길로 나아갈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염원합니다. 조각가 : 최재덕, 정진영 의왕 평화의 소녀상 이 평화의 소녀상은 국권상실기에 우리의 어린 소녀들이 이역만리 전장에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로 인권을 유린당한 가슴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일본의 책임 있는 자세로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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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평화의 소녀상) -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앞일상생활속에서/나라사랑 2021. 5. 14. 21:17
평화의 소녀상은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건너편 ‘G.Plant’ 건물 앞 보도 위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대사관을 또렷하게 응시(凝視)하고 있다. 표지석(평화비)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쓴 평화비 문구와 함께 1992년부터 이곳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의 천 번째를 맞이함에 그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잇고자 이 평화비를 세운다고 적혔다. 위안부 소녀상(평화의 소녀상) -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이다. 상(像)의 모양은 의자에 앉아있는 모양과 서있는 모양이 대표적이다.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1992년 수요시위가 시작되고 20년 뒤인 2011년 12월 14일, 일본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