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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阿彌陀佛)을 모시는 사찰 당우(堂宇),내장사 극락전(內藏寺 極樂殿)국내 나들이/사찰(寺刹), 불교(佛敎) 2014. 6. 4. 05:34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모시는 사찰 당우(堂宇),
내장사 극락전(內藏寺 極樂殿)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모신 전각으로 무량수전(無量壽殿)이라고도 하며,
전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1964년에 세워졌다.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인 죽음을 물리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죄업의 고통으로 절망하는 나약한 중생의 의지처가 되는 서방정토(西方淨土) 극락세계(極樂世界)의 부처님으로
죽음의 고통에서 중생을 구원하여 극락정토(極樂淨土)로 이끄시는 분이다.
한량없는 생명의 부처님(無量壽佛, 무량수불)이시고 한량없는 빛의 부처님(無量光佛, 무량광불)으로
아미타불(阿彌陀佛)께 합장(合掌)하고 진실하게 염원하면 누구든 소원성취하고 극락왕생(極樂往生)하게 될 것이다.
아미타불의 법성신(法性身)은 그 양이 허공(虛空)과 같아서 걸림이 없으시며,
법성(法性)에 근거하여 존대(尊大)함과 특수(特殊)함을 드러내시니
극락세계(極樂世界)에서 움직이지 않고서고 사바세계(娑婆世界)에 두루 하신다고 한다.
= 전북 정읍시 내장동 대한불교조계종 내장사 =
극락전 주련(極樂殿 柱聯)
미타휴문아(彌陀休問我) 아미타불 계시는 곳 나에게 묻지 말라.
일념재회두(一念在回頭) 일념으로 머리를 돌이킴에 있음이니
수벽산공리(水碧山空裡) 물은 푸르고 산은 텅 빈 그 가운데 있나니라.
풍청월락추(風淸月落秋) 맑은 바람 건듯 부는 달이 지는 가을일세.
떨쳐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힘쓰지 아니하고,
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인형처럼 비굴하면
그는 언제나 어둠 속을 헤매리라
- 법구경 -
병과 통증의 느낌을 관찰하라.
통증을 관찰할 때
근원적인 치유가 시작된다.
관조할 때 근원적 사랑의 빛이
치유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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