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열반(涅槃)하신 후 사리를 모시는 곳, 내장사 부도전(內藏寺 浮屠殿)

스님이 열반(涅槃)하신 후 사리를 모시는 곳,

내장사 부도전(內藏寺 浮屠殿)

 

초창기 영은사(靈隱寺)의 가람터로 알려진 내장사 부도전(內藏寺 浮屠殿)에는 영은사를 부흥시킨

신암, 해선 두 선사의 유골사리와 16좌의 석종형 부도와 석탑 1좌, 탑비 16개가 있다.

부도(浮屠)란 고승(高僧)들의 사리(舍利)나 유골(遺骨)을 모신 묘탑을 말한다.

부처님의 사리(舍利)를 모신 탑을 사리탑(舍利塔)이라한다.

훌륭하신 스님이 열반(涅槃)하신 후 사리를 모시는 탑을 부도탑(浮屠塔)이라 부른다.

 

= 전북 정읍시 내장동 대한불교조계종 내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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