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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世界文化遺産) 남한산성(南漢山城) 지화문(至和門)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2015. 3. 26. 04:50
세계문화유산(世界文化遺産) 남한산성(南漢山城) 지화문(至和門)
남한산성에는 동.서.남.북에 4개의 대문이 있는데, 남문은 남한산성에 있는 4대문 중
가장 크고 웅장한 중심문으로, 지화문(至和門)이라 하며, 현재에도 출입이 가장 많은 곳이다.
선조때의 기록을 보면 동문, 남문, 수구문의 세문을 수축하였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남문은 인조 2년(1624년) 수축되기 이전부터 이미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남문은 정조 3년(1779년) 성곽을 보수할 때 개축하고 지화문(至和門)이라 하였다.
1976년 문루를 복원하였고, 2009년 정조의 글씨를 집자하여 전면에 현판을 설치하였다.
병자호란으로 인조가 처음 남한산성에 들어올 때 바로 이 문을 통해서 들어왔다.
성문은 홍예문으로 높이 4.75 m, 폭 3.35 m, 길이 8.6 m이며 홍예기석 위에 17개의 홍예석을 쌓아 만들었다.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의 남쪽을 지키는 지화문(至和門)의 지화(至和)는 평화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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