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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굴,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6. 6. 22. 23:30

    호랑이굴,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은 애칭으로 “빅 크라운(Big Crown)”부른다.

    건축 연면적 81,550.57㎡으로 지하2층, 지상 3층의 철근 콘크리트, 프리케스트콘크리트조 및 철골조, 수용좌석은 43,554석이다.

    경기장 특징으로 주경기장 외형은 울산의 시조인 학의 이미지를 부여하여 21세기 환태평양을 향하여 비약하는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고,

    지붕 철골과 인장 케이블의 간결하고 노출된 구조미는 젊음과 역동의 도시 이미지를 연출 한다.

    반구대 암각화에서 표현된 고래 뼈대를 추상화한 철골 트러스를 도입하여 울산의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고,

    경기장 야간조명은 상부 트러스에 신라시대 왕관모양(Big Crown)을 연출하는 128등과 기둥앞 바닥에 설치된 54개의 상향 등으로 연출한다.

    경기장 주변에는 호숫가를 따라서 조성된 2002m의 호반 산책길과 60m의 고사분수(음악분수),

    수생식물이 무성한 생태학습장은 시민들의 휴식과 정서함양을 위한 공간제공을 합니다.

     

    =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 (옥동) =
























    청춘의 못(옥동저수지)

    옥동저수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의 울산체육공원 내에 있는 저수지이자 태화강의 지류인 무거천의 발원지이다.

    면적은 총 6만5000㎡로 원래는 주변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수리시설이었으나

    농경지 대부분이 택지개발로 용수 공급의 기능이 없어졌다.

    현재는 수변놀이시설(보트 30대)로 운영되고 있다.

    2011년 11월 30일까지 옥동저수지 명칭 변경 관련, 시민의견을 수렴했으며,

    2012년 1월 24일에는 청춘의 못으로 최종확정되었다.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펼치는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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