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공원(日海公園)

일해공원(日海公園)

 

 

일해공원 표석(日海公園 標石)

 

일해공원 표석은 인근 황강(黃江)에서 채취한 가로 3.5m 높이 1.8~2.2m 크기의 자연석으로

2008년 합천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을 받아 합천 3.1 독립운동기념탑 앞에 세웠다.

한때 철거 논란이 거세게 일기도 했다.

 

 

 

 

 

 

 

 

 

 

 

 

3.1독립운동기념탑

 

 

 

 

합천군민 대종(大鐘)

2001년 6월 16일 건립

합천군민 대종 무게 : 11.25톤, 설계 :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연구소,
대종각 구조 : 전통한삭목구조, 면적 : 47.61㎡, 설계 : (주)예터 건축가주)예터건축가

 

 

 

 

 

 

 

 

 

 

 

 

 

 

 

 

 

 

 

 

야외공연장

 

 

 

 

 

 

 

 

 

 

 

 

한국유림독립운동 파리장서비(韓國儒林獨立運動 巴里長書碑)

 

 

 

 

 

 

 

 

합천군민생활체육공원

 

 

 

 

 

 

 

 

 

 

일해공원(日海公園)

 

일해공원은 경상남도 합천군 황강 주변 5만 3,724㎡ 부지에 준공된 공원으로 2004년 8월 준공되었다.
공원 개장 후 잠정적으로 "새천년 생명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한 뒤

2007년 1월 29일부터 일해공원(日海公園)이라는 명칭을 확정, 사용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3·1 운동 기념탑, 야외공연장, 체육시설 등이 부속시설로 딸려 있다.

공원의 명칭인 일해(日海)가 전두환(全斗煥) 前 대통령의 아호(雅號)를 땄다는 데에서 논란이 있었다.

2007년 3월 1일, 새천년 생명의 숲 지키기 합천군민운동본부와

전두환(日海)공원반대경남대책위 소속 회원 등은 일해공원에서 '3·1독립운동기념행사 및 위령제'를 개최,

3월 6일 오후 1시 10분경 민주노동당은 논평을 내고

일해공원 설립 과정에 대한 진상조사단의 구성을 주장, 요구하기도 했다.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문화로 34 (합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