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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은 위안부 할머님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평화비입니다.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7. 6. 27. 21:30
소녀상은 위안부 할머님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평화비입니다.
어깨 위의 새 : 현재의 우리를 이어주는 매개체
발꿈치가 들린 맨발 : 위안부의 상처와 사회적 편견으로 온전히 이 땅에 발딛지 못한 삶
빈의자 : 먼저 떠나가신 할머님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향한 참여
할머니의 그림자 : 소녀가 할머니가 된 시간의 그림자, 잊히지 않는 역사의 증거
나비 :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영혼이자 진정한 해방을 향한 희망
강원도 강릉 경포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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