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수원군(수원,화성,오산)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제3회 한마음 어울림 문화페스티벌’ 아름다운 동행

옛 수원군(수원,화성,오산)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제3회 한마음 어울림 문화페스티벌’ 아름다운 동행

 

 

 

 

 

 

 

 

 

 

 

 

 

 

 

 

 

 

 

옛 수원군(수원,화성,오산)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제3회 한마음 어울림 문화페스티벌’ 아름다운 동행

 

옛 수원군(수원,화성,오산)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제3회 한마음 어울림 문화페스티벌’ 행사가

2017년 8월 26일 오후 수원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펼쳐졌다.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 역량강화분과와 경기문화예술인단체연합회에서 주관했다.

출연단체는 25개 단체 300여명으로 수원시 10개 단체, 화성시 10개 단체, 오산시 5개 단체다.
연합 풍물단 길놀이에 이어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청소년 신기 오케스트라(지휘 김준호)는 파헬벨의 캐논, 팝송 마이웨이, 쇼스타코비치의 왈츠를 선보였다.

이어서 화무이화 우리춤, 관현악 앙상블(5개 단체 연합)의 가요, 도화예술단의 진도북놀이 공연이 있었다.
K 댄스에서는 시니어들도 출연하여 멋진 춤솜씨를 선보이고, 이어 퓨전 한울림, 소후 소리연 에술단과

오산 아르페지오 통기타 그룹 공연, 해오름 이송녀 무용단의 흥춤과 금정무를 공연이 있었고,

이어 나무그루 색소폰 앙상블 공연, 수원시평생학습관 뭐라도 학교 포크댄스팀은 세계의 포크댄스를 보여줬다.
페스티벌의 대미는 연합풍물단의 대동놀이가 장식했다.

수원 흥사단의 새벽풍물단, 신명나는 뜨락, 돠화 예술단, 노고지리 풍물단, 새미 사물놀이,

왁자지껄 연합팀이 참가자들을 모두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