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의 도시, 베니스랜드(The Venice Land)국내 나들이/제주도(濟州道) 2018. 11. 18. 20:30
물의 도시, 베니스랜드(The Venice Land)
2014년 4월에 개장한 제주 베니스랜드는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티브로 한 테마랜드로,
23개의 테마 정원과 베니스 폭포가 조성되어 있다.
약 700m의 수로를 따라 베니스 곤돌라 체험을 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474 (난산리)
이탈리안 베네치아(Italian Venezia)란?
영어로는 베니스(Venice)라고 하며,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섬과 섬 사이의 수로가 중요한 교통로가 되어 독특한 시가지를 이룹니다.
흔히 "물의 도시" 라고 부르며, 로마(Rome). 피렌체(Florence)와 더불어 이탈리아의 중요한 관광지입니다.
라틴어로 ‘계속하여 오라’라는 의미를 가진 베네치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가운데 한 곳입니다.
한때 베네치아를 점령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이 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을 보고
‘유럽에서 가장 우아한 응접실’이라고 할 정도이지요.
플로리안 카페(Caffè Florian)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로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바그너(Richard Wagner), 바이런 등 유명 음악가들이 많이 찾았던 곳으로 매우 유명하답니다.
문학가들은 베네치아에 올 때면 어김없이 산 마르코 광장의 플로리안 카페를 찾아 손님들과 밤새 토론하고 커피를 즐겼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18세기 최고의 바람둥이로 불리던 카사노바(Casanova)도 플로리안 카페를 무대로 수많은 여성들과 사랑을 속삭였지요.
베니스 곤돌라(Venice Gondola)란?
곤돌라는 이탈리아말로 ‘흔들리다’라는뜻이 담긴 말입니다.
관광객 유람용으로 이용되는 곤돌라는 고대의 배 모양을 본떠 만들었으며,
곤돌라의 사공을 ‘곤돌리에르(Gondolier)’라고 합니다.
곤돌라의 색상은 검은색 바탕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관광객들이 타는 곤돌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날에는 베네치아의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었고,
이곳 제주 베니스랜드에서 타는 곤돌라는 체험용으로 직접 노를 젓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졌으며,
체험이기 때문에 입장 후 플로리안 카페에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700m의 긴 수로를 여유롭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나들이 > 제주도(濟州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흥리 방사탑 2호(新興里 防邪塔 2號)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8-11호 (0) 2018.11.19 너븐숭이 4.3위령성지(4,3유적지) (0) 2018.11.18 송악산 둘레길(제주 올레길 10코스) (0) 2018.11.18 해녀들의 휴식공간, 해녀 불턱 (0) 2018.11.17 조천 신흥리 조함해안로 (제주 올레길 19코스) (0)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