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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병원 밖으로 나온 이유(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20. 9. 7. 21:35
무분별한 지역논리 부실의대 재현말라.
90년대 지역노리로 무분별하게 세워진 부실의대,
제2의 서남의대 재현말고 의대교육 지원하라.
대한전공의협의회
의료환경 고려없는 유령의대 양산말라.
인구감소로 공동화되고 있는 지역의대 병원들,
양적 확대 중단하고 질적 개선 추진하라.
대한전공의협의회
의사들의 저항 이유
의대 증원 밑빠진 의료에 의사 붓기
내 세금으로 키운 엉터리 의사 4000명
항암제는 내돈으로 한방 첩약은 세금으로?
공공 의대 알고 계셨습니까?
시민단체 추천 입학
서울대학교병원 우선채용
지역 의무복무 면제 가능
피부과, 성형외과 등 인기과 전공 가능
남원시, 의대 설립부지 이미 44% 보상 완료
의료 4대악
실패가 예견된 의료정책 혈세 낭비, 시간 낭비 막아야 합니다.
의사들이 병원 밖으로 나온 이유
의사들은 왜 하필 지금 이러는 걸까요?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전임의 성명서
서울성모병원 총 399명, 여의도성모병원 총 134명, 은평성모병원 총 88명,
의정부성모병원 총 137명, 성빈센트병원 총 132명, 부천성모병원 총 112명,
인천성모병원 총 118명, 대전성모병원 총 79명, 청주성모병원 총27명, 창원파티마병원 총 11명
우리를 하느님의 섭리에 맡깁시다.
성빈센트 말씀
사랑은 끝없이 창조하는 것입니다.
성빈센트 말씀
전문가 배제된 날치기 행정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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