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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사리(眞身舍利)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21. 12. 22. 23:10
진신사리(眞身舍利)
평생 쪽방에서 살던 중국집 배달원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고아였던 그는 도와주던 고아들 명단과 장기기증 서약서를 남겼습니다.
글 : 홍사성 ‘터널을 지나며’에서
그림 : 정고암(새김아티스트)
- 풍경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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