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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아산 외암민속마을"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84번지에 위치한 아산외암마을은 약 500년전에 강씨와 목씨 등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었다고 전한다. 조선 명종 때 장사랑을 지낸 이정이 이주해 오면서 예안 이씨가 대대로 살기 시작하였다. 그 후 이정의 후손..
야외민속박물관 "한국민속촌(韓國民俗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은 사라져 가는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가 스며있는 전통생활모습을 총체적으로 재현, 전시한 야외민속박물관으로 조성된 국제적인 관광지이다. 한국민속촌은 기성세대들은 아늑한 고향의 ..
전통문화의 향기 가득한 우리 마음의 고향...한국민속촌
마을의 수문신(守門神)..."장승"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 입구나 길가에 세운 목상이나 석상을 장승이라고 한다. 마을의 수문신(守門神) · 수호신 · 경계표 · 이정표(里程標) 등의 구실을 하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나무나 돌기둥의 상부에 인면(人面)을 그리거나 조각하고, 하부에 천하대..
중부지방 민가 (中部地方 民家) 두 채의 작은 일자(-)형 집을 ㄱ자형으로 배치한 작은 농가 형식이다. 안채는 마루가 없이 넓은 부엌과 방 앞 토방이 연결되는 극히 간소한 형식을 보인다. 윗 방 머리에 작은 광이 달린 것과 부엌안의 찬칸을 칸막이 한 것에서 최소한의 기능적 구성을 볼 ..
복(福)과 자녀(子女)를 기원하던 미륵(부처) 촛불을 켜놓고 정성들인 제수(祭需)와 정화수를 놓고 비손으로 집안의 평안과 제복을 기원하거나, 자녀를 점지하여 달라고 기원하던 미륵불은 부처, 미륵, 선돌, 암석 등의 여러 형태로 존재하였다. 미륵에 치성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부정한 것..
한국민속촌(韓國民俗村)에서... 謹賀新年(근하신년) 庚寅年(경인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한국민속촌 사극영상전시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