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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는 1983년 2월 24일 경기도 부천출생으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5세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클래식의 길을 걷고 있던 중 나훈아 악단 단장님의 권유로 처음 일렉바이올린을 접하게 되었다. 그후 특채로 입사한 M..
가수 김채우의 "백혈병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1988년 부터 20여년간 백혈병. 심장병 등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묵묵히 자선공연을 해오고 있는 가수 김채우!! 김치우(48세, 본명:김동준)는 1988년부터 현재까지 자선공연을 통해 어려운 이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현재까지 자선공연을 하..
조선의학의 선구자 제중원(濟衆院)의 황정役 "박용우" 백정으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외과의사. 개화기라는 혼란의 시대에 인술로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했던 사람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그의 이름은 "소근개"...말 그대로 적은 근수가 나가는 개. 즉 개.....새끼라는 뜻이다. 소의 목숨을 거두는 일을..
SBS TV 제중원(濟衆院)의 "유석란役 한혜진" 역관이자 국제 무역상인 아버지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서양문물을 접하며 살았다. 덕분에 넓은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채 성장하지만, 열정이 커지면 커질수록 조선의 현실은 그녀를 더 좌절케 했다. 그런 석란을 이해해준 유일..
SBS 수목드라마 제중원(濟衆院)의 "최자혜" 제중원(濟衆院)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국립의료기관으로 1885년(고종 22년) 미국 선교의사인 H.N 알렌(한국명:安蓮:안련)이 서울 재동(齋洞)에 왕립 광혜원(王立 廣惠院)이다. SBS 수목드라마 제중원(濟衆院)에서 일본인 간호사 나오코로 출연하는 탤..
역사가 담지 못한 조선 최대의 노비 추격전 " KBS 2TV 추노(推奴)" 도망 노비가 된 조선최고의 무장(武將) 송태하(宋太河)役 "오지호" 저는 노비가 아닙니다. 설령 노비보다 더 못한 것이 됐더라도 그 일은 꼭 해내야 합니다. 30대 초중반. 검으로는 조선에서 상대를 찾을 수 없다던 최고의 무장(武將). 조선 ..
쫓는 자의 첫사랑, 쫓기는 자의 마지막 사랑, 추노(推奴) "언년이役의 이다해" 역사가 담지 못한 조선시대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 사냥꾼들의 이야기 "추노(推奴)"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영하는 "추노(推奴)"에서 김혜원(언년이)役을 맡은 이다해(본명:변다혜)는 20대 ..
추노패에 무임승차한 애기사당, 설화役 김하은(본명:김현진) 역사가 담지 못한 조선시대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 사냥꾼들의 이야기 "추노(推奴)" 사당패에서 13살부터 몸을 팔다가 도망쳐 대길의 추노패로 합류한다. 철들기 전부터 저자를 떠돌았고, 그와 비슷하게 몸을 팔기 시작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