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鬱陵島) 독도박물관(獨島博物館) 독도박물관(獨島博物館) 독도박물관은 독도에 관한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내외에 분명히 알리고 국민들의 영토 및 역사의식을 높이는 산교육장으로 삼기 위해 중앙일보가 창간 30주년과 광복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독도박물관(獨島博物館) 독도박물관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울릉군이 대지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건축한 건물에 이종학 초대관장이 30여년동안 국내외에서 수집, 기증한 자료를 근간으로 하고, 故홍순칠대장의 유품 및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와 푸른독도 가꾸기모임 등의 자..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 사운 이종학공 송덕비(史芸 李鍾學公 頌德碑) 초대 독도박물관장을 역임한 사운 이종학 공(史芸 李鍾學 公)은 세종대왕 친형 양녕대군의 21세손으로서 명문가의 사회적 지위와 부를 버리고 평생을 민족정기 확립과 역사자료 수집. 연구에 헌신해 오..
수원광교박물관 ‘사운 이종학실(史芸 李鍾學室)’ 수원광교박물관 사운 이종학실에는 일본과의 영토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된 독도 관련 자료와 충무공 이순신, 일제침략사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사운 선생이 우리나라 역사 문화에 가진 관심과 애정을 넘어 왜곡된 역사..
수원역사박물관·한국서예박물관·사운이종학사료관 개관 수원의 역사를 재조명하게 될 향토박물관인 수원역사박물관(水原歷史博物館)·한국서예박물관(韓國書藝博物館)· 사운이종학사료관(史芸李鍾學史料館)이 2008년 10월1일 개관됐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박물관 개관식에는 김용..
일본인이 그린 지도에도 독도(獨島)가 분명히 한국땅인데... 1785년에 일본 실학자 하야시 시헤야(林子平)가 그린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색갈인 황색으로 칠했고 그 옆에 "조선의 것(朝鮮ノ持二)"이라고 글자를 써넣어 독도(獨島)와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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