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터(普信閣址) - 서울특별시기념물 제10호 보신각 터(普信閣址) - 서울특별시기념물 제10호 이곳은 조선시대에 도성문을 여닫는 시간과 화재와 같은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종을 쳐서 알렸던 터다. 1396년(태조 5년) 처음 설치한 종루는 옛 서울의 중심부인 지금의 인사동 위치에 있었으..
보신각터(普信閣址) - 서울특별시기념물 제10호 이곳은 조선시대에 도성문을 여닫는 시간과 화재와 같은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종이 걸려있던 보신각 터다. 원래는 종루 혹은 종각이라고 불렀는데 고종 때 다시 지으면서 이름을 보신각으로 바꾸었다. 1396년(태조 5년)에 종루를 짓고 도성 ..
위급한 상황을 알려주던 보신각터(普信閣址) 이곳은 조선시대에 도성문을 여닫는 시간과 화재와 같은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종이 걸려있던 보신각 터다. 원래는 종루 혹은 종각이라고 불렀는데 고종 때 다시 지으면서 이름을 보신각으로 바꾸었다. 1396년(태조 5년)에 종루를 짓고 도성 문..
보루각 자격루 (報漏閣 自擊漏) 보루각(報漏閣) 자격루(自擊漏)는 536년(중종 31) 제작되었으며, 대파수호(大播水壺) 1개· 소파수호 2개· 수수호(受水壺) 2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청동제 대파수호는 지름 93.5㎝, 높이 70㎝이고, 도자기로 만든 소파수호 2개는 최대 지름 46㎝, 높이 40..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崇禮門) 숭례문(崇禮門)은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한양도성(漢陽都城)의 남쪽 대문으로 세워졌다. 그 후 세종 30년(1448년), 성종 10년(1479년), 고종 연간에 큰 수리가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매일 밤 인정(人定: 밤10시 무렵)에 문을 닫았다가 다음 날 아침 파루(罷漏: ..
정조의 정치철학을 담은 '여민각(與民閣)' 조선 정조대왕이 '신도시 화성(華城)'을 축성할 당시 화성행궁 앞에 건립했다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사라진 종각(鐘閣)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수원시는 팔달구 팔달로1가 화성행궁 건너편에 종각을 세워 2008년 10월 8일 오후 준공식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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