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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최초 남침현장...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6·25전쟁때 희생된 민간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이 최초의 남침현장에 건립됐다.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위원회(위원장 심재기)에서는 6억5000만원을 들여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산 33의 6 일대 3960㎡..
최초의 남침 현장.... 6.25 남침 사적탑(六二五 南侵 史蹟塔) 대한민국 정 동방(正 東方)에 해가 오르면 어두운 밤을 비껴내는 서광(瑞光)이 찬연하다. 이름하여 정동진리(正東津里) 등명동(燈明洞) 1950년 6월 25일 새벽3시. 이 땅을 이데올로기의 미명아래 피로 물들인 공산침략자들이 첫 발을 들여 놓은 곳..
철마는 달리고 싶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는 6.25와 남북 분단과 관련한 조형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그 가운데 철도중단점에 위치한 증기기관차. '미카3 - 244'라는 열차번호가 선명히 증기기관차 정면에 새겨져 있다. 지금은 식당 용도로 쓰여지고 있다. 이 열차는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목포..
미국군 참전기념비(美國軍 參戰記念碑)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494-1에 위치한 미국군 참전기념비는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불법남침시 미국은 유엔의 한국전 참전을 결정하고 최초로 참전(1950. 7. 5)한 국가이다. 미국은 파병국가 중 가장 많은 병력을 각종 전투에 참전시켰고 또한 ..
6.25 전쟁체험전시관 - 강원 고성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통일전망대 주차장 광장에 2007. 6. 22 개관한 "6.25전쟁체험전시관" 동족상잔의 비극을 교훈삼고 민족화합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조성하였다. 6.25 전쟁체험전시관 전경 전시관 앞에 6.25 글씨 조형물. 6.25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