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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새연교와 새섬공원
    국내 나들이/제주도(濟州道) 2018. 5. 13. 05:30

    서귀포 새연교와 새섬공원



    새연교 


    새연교는 서귀포항 바로 남쪽에 위치한 무인도인 새섬(茅島)과 육지를 잇는 길이 169m, 47, 높이 45m의 교량으로

    2009928일 준공되어 이틀 뒤인 930일에 새섬공원과 함께 공식 개방되었다.

    새연교는 전국 디자인 공모(경관설계)를 거쳐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교량을 형상화한

    국내 최초 외줄케이블 형식을 도입한 편측 사장교로 보도교의 주탑은 바람과 돛을 형상화해

    날렵하고 가벼운 이미지를 전달해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새연교는 서귀포의 푸른 바다와 하얀 구름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하얀색으로 채색,

    천혜의 아름다움을 지닌 서귀포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새섬

     

    섬높이 17.7m로 사각형의 마름모꼴 모양의 섬으로 초가지붕을 잇는

    억새풀인 새(, )가 많아서 "새섬"으로 불린다.

    한문 표기로는 초도(草島), 모도(茅島)이다.

    조선조 중엽인 1600년대부터 사람이 거주하면서 이곳을 개간하여 농사를 지었으며

    1960년대 중반까지는 사람이 거주하였다.

    전설에는 한라산이 폭발하면서 이곳으로 날아와 섬이 되었다고 전한다.

    새섬에는 새섬목, 담머리코지, 새섬뒤, 노픈여, 안고상여, 섯자리여, 자릿여, 모도리코지 등이 있다.

    새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간조 시에 새섬목을 건너야 했으나 2009년 새연교가 가설되면서 연륙되었다.






    문도(蚊島)문도(文島), 믠섬


    제주도 서귀포항에서 남쪽으로 1km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본래 민둥섬이어서 믠섬이라 했는데, 음이 변하여 문섬이라 불렸다.

    한자의 훈자 표기는 독도(禿島)’이고, 음차 표기는 문도(文島)’이나

    일본인들이 섬에 모기가 많다 하여 모기 문()자를 써서 문도(蚊島)’라 하였다.

    1601(선조 34)남사록, 1653(효종 4)탐라지, 1679(숙종 5)남천록,

    1702(숙종 28)남환박물, 1841(헌종 7)탐라지초본등에는 모두 문섬을 훈차 표기로 독도(禿島)’라 하였으며,

    18세기에 제작된 제주삼현도, 1709(숙종 35)탐라지도병서등에는 음차 표기로 문도(文島)’라 하였다.

    문섬 정상의 높이는 해발 82m이며, 60~100%의 급경사를 이루는 단사면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섬 전체 모양은 동서의 길이(500m)가 남북의 길이(280m)보다 두 배 정도 긴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5호였던 문섬은 2001117일 범섬과 더불어 문섬 및 범섬 천연보호구역으로서

    천연기념물 제421호로 승격,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낚시와 스쿠버 다이빙 등의 레저 활동이 이뤄지는 명소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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