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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포섭래(金童抱薪來) 옥녀급수지(玉女汲水至)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9. 10. 7. 18:58
금동포섭래(金童抱薪來) 옥녀급수지(玉女汲水至)
금동이는 땔나무를 안고 오고, 옥녀는 물을 길어 온다.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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