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갈매못 천주교 순교지(保寧 갈매못 天主敎 殉敎地) 충청수영성에서 2.5km 거리에는 세 명의 서양인과 두 명의 조선인 천주교도가 참수 당했다는 ‘갈매못성지’가 있다. 이곳 갈매못성지는 자연환경적으로 천주교 성지 중 유일하게 바닷가에 위치한 성지로 많은 순례자들이 찾고 있..
당진 신리 다블뤼주교 유적지(唐津 新里 Daveluy主敎 遺蹟址)-신리성지 내포 교회의 초기 공소가 있었던 곳으로, 병인박해 때 다블뤼 주교(Marie Nicolas Antoine Daveluy.1817∼1866), 오메트르 신부, 위앵 신부, 황석두 등이 체포되어 순교한 곳으로 손자손을 비롯한 천주교의 성인 5명이 관련된 유적..
신리성지 성 다블뤼 기념관(新里聖地 St, Daveluy 記念館) 신리성지 성 다블뤼 기념관은 2014년 5월 6일에 축성식을 올린 신리성지 기념관이다. 이곳에는 성화와 성 다블뤼 주교님의 성물과 신앙을 증거하는 유물이 보존되어 있다. 지하에 설치된 성 다블뤼 기념관은 최대한 절제된 소박한 모..
다블뤼 주교관(Saint Bishop Daveluy Residence), - 천주교 신리성지(天主敎 新里聖地) - 이 집은 제5대 조선교구장 성 다블뤼 주교의 비밀 성당이며 주교관이었다. 병인박해(186년)로 다블뤼 주교가 순교하고 신리 교우촌이 파괴되면서 이 집도 주인을 잃었다. 이후 1927년 이 지역 교우들은 모금을 ..
최초의 조선교구 신학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성당 겸 사제관 - 충청북도 기념물 제150호 - 성 다블뤼(Antoine Daveluy,안 안토니오, 安敦伊) 주교가 1850년에 설립한 ‘최초의 조선교구 신학교’ 건물이요, 최양업 토마스 신부와 프랑스 선교사들이 ‘성당 겸 사제관’으로 사용했던 방 두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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