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 순교성지(切頭山 殉敎聖地) 강변의 성모 가톨릭 순교 성지 이곳은 1866~67년에 걸쳐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교회와 천주께 충성을 다하기 위하여 박해를 당하고 치명한 거룩한 땅입니다. 형구돌(形具石) 병인박해때 흥선대원군의 지시로 천주교 신자들에게 교수형을 집행하기 위하여..
천주교 박해의 현장, 여산 숲정이 성지 이곳은 호남의 관문으로 일찍이 천주교가 전래되어 수많은 신앙 공동체와 순교자들을 배출하였다. 병인박해가 일어났을 당시에 금산, 진산, 고산에서 잡혀 온 신자들이 순교한 곳이며 기록상으로만 22명이 순교했다. '여산 순교 성지'라고 쓰인 대형..
여산 백지사터 성지(礪山 白紙死址 聖地) 이곳은 대원군 집정때 인 1866년 병인박해가 계속 진행되어 대학살이 감행되는 동안 천주교 신자들을 처형한 곳이다 얼굴에 물을 뿜고 백지 붙이기를 여러번 거듭하여 질식사 시키는 방법으로 일명 도모지사(途貌紙死)라고도 하며, 쇄국정책의 분..
보령 갈매못 천주교 순교지(保寧 갈매못 天主敎 殉敎地) 충청수영성에서 2.5km 거리에는 세 명의 서양인과 두 명의 조선인 천주교도가 참수 당했다는 ‘갈매못성지’가 있다. 이곳 갈매못성지는 자연환경적으로 천주교 성지 중 유일하게 바닷가에 위치한 성지로 많은 순례자들이 찾고 있..
최양업신부기념관(崔良業神父記念館)- 배티성지 새성당 진천 배티성지(鎭川 梨峙聖地)는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중요한 성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에 교우촌(敎友村)이 형성되었으며, 1850년에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한국 성명, 安敦伊, 안토니오) 성인 주..
당진 신리 다블뤼주교 유적지(唐津 新里 Daveluy主敎 遺蹟址)-신리성지 내포 교회의 초기 공소가 있었던 곳으로, 병인박해 때 다블뤼 주교(Marie Nicolas Antoine Daveluy.1817∼1866), 오메트르 신부, 위앵 신부, 황석두 등이 체포되어 순교한 곳으로 손자손을 비롯한 천주교의 성인 5명이 관련된 유적..
배티순교성지(梨峙殉敎聖地) 진천 배티성지(鎭川 梨峙聖地)는 한국 천주교회사에서 중요한 성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1830년대에 교우촌(敎友村)이 형성되었으며, 1850년에는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한국 성명, 安敦伊, 안토니오) 성인 주교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
다블뤼 주교관(Saint Bishop Daveluy Residence), - 천주교 신리성지(天主敎 新里聖地) - 이 집은 제5대 조선교구장 성 다블뤼 주교의 비밀 성당이며 주교관이었다. 병인박해(186년)로 다블뤼 주교가 순교하고 신리 교우촌이 파괴되면서 이 집도 주인을 잃었다. 이후 1927년 이 지역 교우들은 모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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