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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扶餘 定林寺址) - 사적 제301호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부여 정림사지 백제 성왕이 538년 봄, 지금의 부여인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도성 안을 중앙 동·서·남·북 등 5부로 구획하고 그 안에 왕궁과 관청, 사찰 등을 건립할 때 나성으로 에워싸인 사비도성의 중심..
부여 궁남지(扶餘 宮南池, 마래방죽) - 사적 제135호 백제 무왕 때에 궁궐의 남쪽에 만든 큰 연못으로, 『삼국사기』에 의해서 궁남지(宮南池)라고 부른다. 다만 연못이 어떤 모습으로 조성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현재 연못 주변에는 우물과 몇 개의 주춧돌이 남아 있고, 동쪽에서는 주춧돌..
명혜공주태실비(明惠公主胎室碑) 건립연대: 조선 현종 11년(1670), 전체높이: 216cm 명혜공주(明惠公主: ?~1673)는 조선 제18대 현종(재위 1659~1674)의 둘째 딸이다. 태실비는 원래 충화면 가화리 용골 구태봉에 있었다고 전해지며 면사무소 앞에 이몰되어 있던 것을 2006년 현위치로 이건한 것이다...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扶餘 定林寺址 五層石塔) – 국보 제9호 이 탑은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후 6세기 말에 세워진 석탑이다. 정림사 절터 한가운데 자리한 오층석탑은 높이가 8.33m의 결코 작지 않는 탑으로 탑신부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 민흘림 기법을 적용해 상승감을 보..
부여 임천대교비(扶餘 林川大橋碑) 건립연대: 1510~1512(조선 중종) 전체높이: 195m 부여 임천 대교비는 임천면 만사리 논에 묻혀 있던 것을 만사리 마을로 이전한 것으로 마을에서는 오랫동안 어떤 이유에서인지 개(犬)의 충절(忠節)을 기린 비로 인식해왔다. 비는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 과..
부여 정림사지 석불좌상(扶餘 定林寺址 石佛坐像) - 보물 제108호 이 불상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불에 타고 심하게 마모되어 대좌와 불상이 형체만 남아 있다. 좁아진 어깨와 가슴으로 올라간 두 손의 표현으로 보아 진리를 나타내는 비로자나불상으로 짐작된다. 머리와 갓은 ..
부여 금사리 성당(扶餘 金寺里 聖堂) 부여 금사리 성당은 대전교구 소속의 가톨릭 교회로 1901년 4월27일 공주본당에서 분리 설정됐으며, 설정 당시에는 ‘홍산(鴻山)성당’ 또는 ‘소양리성당’이라고 불렀다. 초대 본당 신부였던 공베르(Julien Gombert, 孔安世)신부는 소양리에서 흉가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