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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석상(不老石像)국내 나들이/동상(銅像),흉상(胸像),비(碑), 2018. 4. 6. 19:16
불로석상(不老石像)
불로석상(不老石像)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秦始皇, BC 259~210)이 삼신산(三神山)으로 불리는
한라산(漢拏山), 지리산(智異山), 금강산(金剛山)에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신선(神仙)이 먹고 사는
불로초(不老草)가 있음을 알고 서복(徐福)에게 구(求)해 오라고 명하였다.
서복은 불로초를 찾아 헤메다 지리산 깊은 골짜기에서
붉은 눈(赤眼)의 백사(白蛇)가 지키고 있던 신비의 약초 산삼(山蔘)을 캐게 되었다.
기쁜 마음으로 마을로 내려온 서복은 진왕(辰王 : 古代 三韓時代의 族丈)의 집에 유숙(留宿)하게 되었는데
진왕이 죽을 병(病)에 걸려 고생하고 있음을 알고 산삼 한 뿌리를 정성으로 다려 복용(服用)하게 하였더니
진왕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아 무병장수(無病長壽) 하였다.
진왕은 귀한 산삼으로 새 생명을 준 서복을 기리기 위하여 서복의 화상(畫像)을 그려 벽에 걸고,
정월 대보름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무병장수와 건강(健康)을 기원(祈願)하였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후손(後孫)들이 서복의 석상(石像)을 만들어 세워놓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풍습(風習)이 생겼는데, 아픈 사람이 자신의 아픈 곳과 같은 석상의 부위(部位)를 만지며
쾌유(快癒)를 염원(念願)하면 낫는다는 전설(傳說)이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있는 석상은 지리산 산골에 전해 내려오던 것을 인삼을 연구(硏究)하는
한국인삼초연구원(韓國人蔘草硏究院) 박사(博士)님들이 발견(發見)하여 고려인삼(高麗人蔘)의 종터(宗家)인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韓國人蔘公社 高麗人蔘廠)에 기증한 것이다.
기증자 : 권우생, 목성균, 박찬수, 박현석, 안인옥, 유영현, 윤종혁,
이명구, 이성식, 이일호, 이장호, 이태수, 조대휘, 천성기
충남 부여군 규암면 흥수로 846 (내리) KGC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 부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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