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시케루 요괴거리(水木しげる 妖怪路)

미즈키시케루 요괴거리(水木しげる 妖怪路)

미즈키시케루 요괴거리(水木しげる 妖怪路)

일본 돗토리현(鳥取県) 요나코(米子)의 요괴거리는 이곳 출신 유명 공포만화의 거장 미즈키시게루(水木しげる)가 그린

‘게게게노 키타로(水木しげるロード)’라는 만화에 나오는 요괴(妖怪)들을 거리에 만들어 놓았는데

요나코공항역(米子空港驛)에서 미즈키시게루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약800m의 거리에는

180여 개의 청동 요괴 모형이 예술작품처럼 전시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요괴인간 타요마’라고 해서 투니버스에서 상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