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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聖 유스티노 망포동 예수성심성당
    국내 나들이/천주교(天主敎) 2019. 5. 11. 04:55

    聖 유스티노 망포동 예수성심성당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청 소속으로 영통지구 영통성령성당에서 분리하여 2002129일 설립하였고,

    2004619일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봉헌하였다. 주보성인 성 유스티노(St. Justinus)


    성 유스티노 망포동 예수성심성당 미사시간


    주일미사(일) 09:00, 11:00(교중), 19:30(청년)

    토요특전미사(토) 16:00(어린이), 19:00(중.고등부)

    평일미사 :  월(06:00), 화(19:30), 수(10:00), 목(19:30), 금(10:00), 첫주토(10:00, 성모신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 54번길78 (망포2동)  전화 031-273-7535



    주보성인 : 성 유스티노(St. Justinus) - 축일 61


    유스티노는 다년간 여러 가지 이방인의 철학을 연구하고 난 뒤에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으나

    종교적 진리에 대한 의문은 계속 남아 있었다.젊었을 때 그는 플라톤 학파에 심취해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교가 철학보다 생명과 존재라는 크나큰 문제에 더 나은 해답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철학을 연구하였으며 첫 그리스도인 철학자가 되었다.

    그는 그리스도교를 희랍 철학의 가장 훌륭한 요소와 결합시켰다.

    그의 관점에서 보면 철학이란 그리스도의 인도자이며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교육자라는 것이다.

    유스티노는 이방인들의 오해와 공격에 대해 그리스도교를 저술로 옹호한 옹호론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호교론 가운데 두 가지가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다. 그것들은 로마 황제와 원로원에 제출한 것이다.

    유스티노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확고한 자세 때문에 165년에 로마에서 참수되었다.


    설명 : 유스티노는 철학자들의 수호자로서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자연적 능력을 이용하도록 영감을 준다.

    특히 그리스도에게 봉사하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인 생활을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 능력을 활용하게 한다.

    사람들은 곧잘 오류를 범하는데다가 더 나아가 특히 생명과 존재에 관한 심오한 문제에서는 잘못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자연적인 생각을 종교적인 진리에 비추어 교정하고 확인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교회의 박학한 성인들처럼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 그리고 믿기 위해서 이해한다."

    내용 : "철학은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지식이고 진리의 명확한 이해이다.

    그리고 행복은 이러한 지식과 이해에 대한 보상이다."(유스티노, '트리폰과의 대화' 3)

     




















    고백(고해)를 위한 100가지 성찰


    1. 아침 . 저녁기도, 삼종기도 등 일상기도 생활에 충실했는가?

    2. 기도 할 때에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한 적은 없는가?

    3. 미신 행위를 하거나 믿은 적은 없는가?

    4.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맹세한 적은 없는가?

    5. 일부러 미사에 빠지거나, 늦게 오거나, 마치기 전에 나간 때는 없는가?

    6. 미사에 와서 기도문의 뜻을 생각하며 기도하려고 하지 않고 예의 없는 태도는 안했나?

    7. 부모님이나 웃어른의 말씀을 거역한 일은 없는가?

    8. 웃어른을 업신여기거나 놀린 일은 없는가?

    9. 누구를 미워한 적은 없는가? 업신여긴 적은 없는가

    10. 성을 낸 적은 없는가? 또 욕설을 한 적은 없는가?

    11. 말다툼하거나 싸운 적은 없는가?

    12. 다른 사람이 잘못 되기를 바란 적은 없는가?

    13. 고의로 유산시킨 적은 없는가?

    14. 사람을 간접 또는 직접 죽이려고 마음먹었거나 행하지는 않았는가?

    15. 자신의 몸을 일부러 상해하거나, 자살하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16. 누구를 죄짓게 하지는 않았는가

    17. 몸의 순결을 거스리는 일을 하거나, 음란한 책이나 그림을 호기심을 가지고 보거나, 이야기하거나, 듣기를 좋아하지 않았는가?

    18. 음란한 생각을 일부러 즐겨했거나, 혼자서 또는 남과 음란한 행동을 한 적은 없는가?

    19. 남의 것을 훔친 일은 없는가?

    20. 내 물건이 아닌 것을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21. 고의로 또 부주위로 남의 재물에 피해를 끼친 적은 없는가?

    22. 거짓말을 하여 타인에게 손해 끼친 것은 없는가?

    23. 이유 없이 남을 의심하거나 나쁘게 말할 때는 없는가?

    24. 교회에 대한 본분을 성의껏 잘 했는가?

    25. 교회법이 명하는 성사를 잘 받았는가

    26. 덕행과 선행의 길로 나아가려고 힘쓰지 않았는가?

    27. 대죄가 없는데도 영성체하기를 게을리 하였는가?

    28. 어려움 중에 주님께 의탁하여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였는가?

    29. 일상생활 속에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는가?

    30. 버릇이 되었다고 충고 받은 죄를 다시 지었는가?

    31. 내 능력에 맞도록 가정의 생활 능력에 맞도록 생활하지 않았는가

    32. 들뜬 마음으로 헛된 시간을 보내며 행동했는가?

    33. 시간관념에 불충실했는가?

    34. 감정 때문에 흥분해서 주어진 일을 못했는가?

    35.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고, 칭찬받기를 원했는가?

    36. 야심을 가지고 돈과 재산을 탐했는가?

    37. 사치를 좋아해서 신분에 맞지 않게 돈과 필수품을 낭비했는가?

    38. 그리스도 신자로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했는가?

    39. 마음이 약해서 남의 좋은 의견을 배신했는가

    40. 무엇을 얻으려고 돈 있는 이에게 아첨했는가?

    41. 내 것이 아니라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했는가?

    42. 절제가 없어서 자신과 물건에 정도를 잃었는가?

    43. 자녀들의 잘못을 방관했는가?

    44. 주어진 일을 아무렇게나 무질서하게 해 치웠는가?

    45. 생각 없이 함부로 약속했으며, 약속을 지킴에 허술했는가?

    46. 내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를 생각지 않았는가

    47. 중대한 사고를 일으켰는가?

    48. 합당한 이유 없이 하던 일을 중간에 피했는가?

    49. 일을 더 잘하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가?

    50. 어려움이나 나의 실수 때문에 지나친 좌절감 속에 실망했는가?

    51. 교만과 허영 때문에 말과 행동에 있어서 속임수도 있었고 교만했는가?

    52.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동했는가?

    53. 나는 내 생각, 내 행동만을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였는가?

    54.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말했는가?

    55. 거만하게 말하며 남을 업신여겼는가

    56. 어떤 일을 나만이 알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 위해 경솔한 말과 행동을 했는가?

    57. 정상적으로 내 육신을 잘 보살피지 않았는가?

    58. 지나치게 내 몸을 돌봄으로서 시간을 낭비했는가?

    59. 내 구미에 맞는 음식에 지나치게 마음을 두고 양보 없이 과식했는가?

    60. 좋지 못한 쾌락을 바랐거나 행동했는가?

    61. 가끔 술을 취하도록 마셨고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는가?

    62. 남을 질투했는가?

    63. 남을 생각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중히 여겼는가

    64. 공동의 행복을 위해 남과 더불어 일하기를 피했는가?

    65. 남의 비참한 환경에 조금도 관심을 갖지 않고 당연한 결과라고 외면했는가?

    66. 음란한 쾌락을 정당한 사이가 아닌 다른 이와 하기를 바랐거나 행하였는가?

    67. 결혼하지 않은 몸으로 순결을 범했는가?

    68. 남의 걱정거리를 무관심하게 그대로 지나쳤는가?

    69. 남에게 모욕을 주었는가?

    70. 무식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을 경멸하였는가

    71. 남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고 남의 사정은 이해조차 하지 않았는가?

    72. 위험 중에 있는 이를 도와주지 않았는가?

    73.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만을 사귀고 사랑했는가?

    74. 남의 마음을 상하도록 심하게 말했는가?

    75. 사실이든, 거짓이든 필요 없이 남에 대한 말을 했는가?

    76.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며, 교리에 반대되는 주장을 고집하거나 태도를 취하였는가?

    77. 말과 행동으로 남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는가?

    78. 말을 해야 할 때, 겁 때문에 할 말을 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는가?

    79. 남을 도와주고 착하게 잘 하려고 하는 이를 비웃었는가

    80. 주어진 자기 본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았는가?

    81. 일꾼에게 합당한 보수를 제 때에 주지 않았는가?

    82. 빌린 것을 필요 없이 오래 가지고 있음으로 불편을 주었거나, 또는 잊었는가?

    83. 갚을 생각 없이 돈을 꾸고 또 주지 않았는가?

    84. 남의 것을 내 것인 양 사용했는가?

    85. 남의 물건에 손해를 끼쳤으며, 또 피해를 기워 갚지 않았는가?

    86. 자기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욕심으로 가지고 있기를 좋아했는가?

    87. 하느님께서 명하신 부부생활을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는가?

    88. 부모님의 일을 가정에서 돌보아 드리지 않았는가

    89. 집을 나와 방황했으며, 또는 허락 없이 나와 다님으로써 부모님께 괴로움을 끼쳤는가?

    90. 연구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교회의 가르침을 비난했는가?

    91. 자기에게 능력이 있으면서도, 학교 봉사단체나 교회 단체에 봉사하기를 피했는가?

    92. 기도할 시간을 찾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런 시간을 아까워했는가?

    93. 억지로 미사에 참례했거나, 어떤 때는 하지도 않았는가?

    94. 부모님과 웃어른을 존경하며 사랑했는가? 또 할려고 애를 썼는가? 9

    5. 자기 집안을 가난 때문에 부끄러워했는가

    96. 어려움이 닥쳤을 때 부모님의 충고를 받으려고 했으며, 겸손되이 받아들였는가?

    97. 부모님께 거짓말을 했는가?

    98. 부모님을 도우려고 애썼는가?

    99. 식구들과 형제 자매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가?

    100. 다른 형제들보다 내가 먼저 어렵고 궂은 일을 하려고 노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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