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鬱陵島) 독도박물관(獨島博物館) 독도박물관(獨島博物館) 독도박물관은 독도에 관한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내외에 분명히 알리고 국민들의 영토 및 역사의식을 높이는 산교육장으로 삼기 위해 중앙일보가 창간 30주년과 광복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독도박물관(獨島博物館) 독도박물관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울릉군이 대지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건축한 건물에 이종학 초대관장이 30여년동안 국내외에서 수집, 기증한 자료를 근간으로 하고, 故홍순칠대장의 유품 및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와 푸른독도 가꾸기모임 등의 자..
독도박물관 소장 기증 자료 특별전시회 “독도를 그리다” 독도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독도 관련 자료를 한자리에 모은 '독도를 그리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특별전에는 1997년 독도박물관 개관 이후 기증받은 독도를 주제로 한 시·서·화와 공예품 등이 전시되었다. (전..
대마도는 본시 우리나라 땅, 대마도 본시 아국지지(對馬島 本是 我國之地) 2002년 8월 박물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며 세워진 4단 석조물(높이: 420㎝)으로 이 표석에는 대마도가 원래는 우리민족의 영토였음에 불구하고, 돌보지 않는 사이에 일본의 영토가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어 ..
독도사랑(I LOVE DOKDO), 재미교포학생 독도사랑 그림대회 수상작 특별전 독도박물관에서는 코리아 헤리티지재단과 재미 한국학교 워싱턴 지역협의회, 독도지킴이 세계연합에서 독도사랑 그림대회를 공모, 미국 현지의 60여 개 한국학교에서 모은 3천500여 점의 작품을 4인치의 정사각형 타..
한 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 사운 이종학공 송덕비(史芸 李鍾學公 頌德碑) 초대 독도박물관장을 역임한 사운 이종학 공(史芸 李鍾學 公)은 세종대왕 친형 양녕대군의 21세손으로서 명문가의 사회적 지위와 부를 버리고 평생을 민족정기 확립과 역사자료 수집. 연구에 헌신해 오..
수원광교박물관 ‘사운 이종학실(史芸 李鍾學室)’ 수원광교박물관 사운 이종학실에는 일본과의 영토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된 독도 관련 자료와 충무공 이순신, 일제침략사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사운 선생이 우리나라 역사 문화에 가진 관심과 애정을 넘어 왜곡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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