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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良洞村) 낙선당(樂善堂) - 중요민속문화재 제73호 양동마을(良洞村) 낙선당(樂善堂) - 중요민속문화재 제73호 우제(愚齋) 손중돈(孫仲暾, 1463~1529)의 현손(고손자)인 낙선당(樂善堂) 손종로(孫宗老, 1598~1636)의 갈라진 종택으로 조선 중종 35년(1540년)에 지어졌다. 집은 대문채, 안채, ..
경주 양동 서백당(慶州 良洞 書百堂) - 중요민속자료 제23호 서백당(書百堂) 향나무 향나무는 본래 키가 23m까지도 자라는 상록성 큰키나무지만 이 향나무는 키가 약 7m 정도밖에 안된다. 그러나 옆으로 뻗어 수관 폭은 약 12m에 이르며, 나무가 자라는 상태도 좋은 편이다. 이 향나무의 수령..
경주 양동마을 대성헌(對聖軒) 경주 양동마을 대성헌(對聖軒) 이 집은 영조8년(1732년)에 이언적(李彦迪)의 11세손인 이능단(李能亶)이 분가하면서 지은 것이다. 순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교리를 지낸 물와(勿窩) 이재직(李在直)이 살던 집이다. 우리의 옛집들은 빼어난 모양의 산봉우..
경주 양동 향단(慶州 良洞 香壇) - 보물 제412호 경주 양동 향단(慶州 良洞 香壇) - 보물 제412호 이 건물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 경상감사(慶尙監司)로 있을 때, 모친의 병간호를 하도록 중종(中宗)이 지어 준 집이다. 두 곳에 뜰을 두고 안채, 사랑채, 행랑채를 붙..
경주 양동 무첨당(慶州 良洞 無忝堂) - 보물 제411호 조선시대에는 한양에서 임금이 바라보는 것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경상도는 '좌(左)'로 불리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경주 양동마을의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선생의 종가 무첨당(無忝堂)에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興..
경주 양동 관가정(慶州 良洞 觀稼亭) - 보물 제442호 경주 양동 관가정(慶州 良洞 觀稼亭) - 보물 제442호 조선 중종(中宗, 1506~1544) 때 청백리로 이조판서를 지낸 우재(愚齋) 손중돈(孫仲暾, 1463~1529) 선생이 1514년 대사간 재직 시 나라의 잘못된 인사정책을 바로 잡고자 여러 번 올린 상소(上疏)..
양동 강학당(良洞 講學堂) - 경주 양동마을 양동 강학당(良洞 講學堂) - 경주 양동마을 여강이씨(驪江李氏) 문중의 공용서당(共用書堂)으로 대사간(大司諫)을 지낸 지족당(知足堂) 이연상(李淵祥, 1788~1846) 선생이 학생들을 가르친 곳이다. 강학당은 ㄱ자형 서당건축으로 역시 일반적인 一자..
서백당 향나무 - 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 서백당(書百堂) 향나무 향나무는 본래 키가 23m까지도 자라는 상록성 큰키나무지만 이 향나무는 키가 약 7m 정도밖에 안된다. 그러나 옆으로 뻗어 수관 폭은 약 12m에 이르며, 나무가 자라는 상태도 좋은 편이다. 이 향나무의 수령은 약 600여 년으로 추..